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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서 글쓰기로 부업해야 하는 이유, 다른 부업들보다 글쓰기가 부업으로서 적합한 이유 등을 소개한다. 그렇게 글쓰기로 부업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것을 통해 글쓰는 능력을 익힐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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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책을 읽었다. 이때부터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고, 이제 책 읽을 때마다 계속 독후감을 쓸 텐데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글을 잘 쓰고 싶었다. 전의 책은 부업하는 방법 위주의 책이었다면 이 ‘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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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랐다. 그 많은 책들을 쓰려면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 다니면서 부업으로 글쓰기를 하다가 어엿한 작가 선생님이 된 당신, 인정 합니다. 그 길을 알려주시고 도전 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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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 책을 인터넷에서 보고 제목 자체가 너무 끌려서 다른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우리동네 도서관으로 이동해줘서 빌리는 서비스까지 신청해서 빌렸다. 이 책의 주된 골자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자료판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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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을 함양하여 필히 책을 남기면 다 이루어 지는 길임을 이책은 구체적으로 환기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은 독후감을 올려놓는 사이트 소개와 초보자로서의 심적 대응과 실제적 대응 방법 그리고 평생의 업으로서의 노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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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1000번의 글쓰기가 이뤄지면 내 주변에서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이런 소망까지 품게 된 현재에 관해 정말 감사하고, 특히나 이 책을 만난건 정말 나에게 있어서 큰 행운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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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책을 읽고 나면 A4용지 한 페이지 정도가 한 면인 노트에 독후감을 항상 작성하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그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상상은 해보지도 못했다. 늘 혼자서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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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해야만 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쓰기 플랫폼도 많이 발전했고 독립출판사도 많다. sns의 글이 화제가 되면 책을 내고 바로 작가가 되기도 한다. 이런 시대에 글을 쓰면서 심지어 돈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당장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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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썼다.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계속 할수록 글쓰는 시간도 단축되고 실력도 나날이 발전되었다. 처음엔 물질적 욕심을 위해 시작한 일이지만 점점 독서의 재미에 빠져들게 되었고 글쓰기도 계속하다 보니 실력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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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 이름 석자가 박힌 책 한권. 내가 만든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는 독자 몇 명에 대한 아주 소박한 꿈이다. 지금 독후감을 적어가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게 꿈을 이뤄내는 것을 기대하며 글을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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